의·치·한·약 전문직만을 위한
최초의 부동산 종합 서비스
부동산을 처음 매입하기 전의 막막함은
개원개국 후 첫 환자분을 뵀을 때의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환자분들은 계속 뵙다 보면 노하우가 쌓이지만
부동산은 몇 년에 한 번 살까 말까 ...
정보가 많은 아파트는 그나마 다행입니다.
개원개국할 상가는 정말 중요하지만 어렵습니다.
부모님이 부동산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덜 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저희 전문직 이사들은 강남 재건축, 경매, 호텔, 토지, 법인 등
여러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좋은 동료도 많이 모았습니다. 의치한약 그리고 변호사 이사까지
저희보다 훌륭하신 공인중개사, 부동산 강사님들은 많으시지만
저희는 전문직에게 만큼은 누구보다도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교수님이 2012년도에 해주시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물론 말씀을 안 듣고 수 년 후에 수억을 더 주고 샀습니다.
최근 많은 전문직 분들이 강남 아파트를 사셨습니다.
주거 목적인 경우에는 강남만큼 살기 좋은 곳이 없다고 하시고요
투자 목적인 경우에는 강남아파트 만큼 안전하고 수익이 좋은
자산이 없다고 하십니다. 목적이 불분명한 경우는 나중에는 손에
닿지 않을까봐 사셨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잠깐의 하락은 있을 수 있지만 신경쓰지 않아도 잘 올라줍니다.
현재 30억 짜리 강남 아파트는 2000년대 전후 1억 대였습니다.
공실 걱정도 없고, 현금이 필요할 때 팔기도 쉽습니다.
하지만 뜬소문에 재건축이 안 될 아파트를 사신다거나
별로 오르질 않을 아파트를 사신다거나
기존 주택과 세금 관계를 모르셔서 세금 폭탄을 맞으시는 경우도 생깁니다.
저희 전강은 그런 일 경험하시지 않도록
전문직이 원하고 꼭 맞는 아파트를 중개해 드리겠습니다.
개원개국은 우리 전문직의 밀린 숙제와 같습니다.
남들보다 넉넉한 월급을 받지만 조금 더 쓰기 때문에
결국 남들과 같은 금액을 저축하게 됩니다. 결국 내 것을 해야하지요.
하지만 실력은 걱정 없으나 역시 자리가 문제입니다.
선배님들께 여쭤봐도 뚜렷한 해법은 없습니다.
“그냥 했지 뭐. 망하기야 하겠어”
부동산 지식보다는 감으로 구하셨기 때문입니다.
저희 전강은
개원개국하고 망한 이사
네트워크 의원 대표인 이사
방금 막 개원개국한 이사
아직도 개원개국을 주저하는 이사까지
모두 있습니다.
전문직의 개원개국경험과
부동산 투자 경험이 같이 있는 저희야말로
개원개국에 정말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메디컬 빌딩 건물주가 됐을까?”
출근하면서 매일 드는 생각입니다.
“나중에도 지금 같은 소득이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전문직의 꿈이죠
아파트의 시세차익은 높지만 임대수익은 낮기 때문에
노후의 소득을 생각하면 상가나 빌딩이 꼭 필요합니다.
개원개국한 세입자의 입장
세를 내주는 임대인의 입장
중개를 하는 공인중개사 입장
우리 후배들이 환자분들께 좋은 진료를 베풀 수 있는
멋진 메디컬 빌딩의 건물주가 되실 수 있도록
저희 전강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강남 아파트 주인인 후배가 세입자 걱정을 합니다.
“한 번도 못 봤는데, 목소리랑 말투가 이상해요”
막상 만나보니 불안은 사그려들었습니다. 같은 전문직이었거든요.
부동산 거래는 인생에서 가장 비싼 거래이기 때문에
운전할 때와 마찬가지로 신경이 곤두섭니다.
이럴 때 같은 직업군에 속한다면 얼마나 안심이 될까요.
계약서 쓰기로 했는데 안 나타나시는 분
중도금 때 계좌를 폐쇄하시는 분
중개를 하다보면 정말 많습니다.
나도 전문직
상대도 전문직
중개사도 전문직
세상에서 제일 마음 편한 부동산 거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전문직은 평생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돈을 모아
인생에서 가장 비싼 물건, 부동산을 살 때는
공부를 안 하고 삽니다.
좋은 부동산 강의들이 있는지 모르기도 하시고
TV에 나오는 나쁜 면만 보신 경우도 있으시겠죠.
요즘은 인품이나 지식 모두 훌륭하신 강사님들이 많으십니다.
저희 전강이 모셔와서 강의를 진행합니다.
공부를 하던 중 저희는 약간의 목마름을 느꼈습니다.
금액대가 조금 크더라도 신경이 덜 가는 부동산에 대한
더 쉬우면서 전문직에 맞는 강의가 없을까
그래서 전문직 이사들이 직접 부동산 족보 강의를 마련하였습니다.
휼륭한 강사님들처럼 뛰어난 안목은 드리지 못해도
‘부동산이 이런 거구나, 어렵지 않구나, 투자하고 싶다’
‘다른 훌륭한 강사님들의 강의도 듣고 싶다’
시험에는 가장 실용적인 우리 학우들의 족보같은 강의입니다.